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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일산 오말리 이승우 대표 덧글 0 | 조회 3,000 | 2016-06-08 00:00:00
운영자  


정직함으로 승부하는 '맛있는' 레스토랑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고 먹을 때는 청각과 후각, 시각, 촉각, 미각 등을 5가지의 감각기능인 '오감'이 크게 활성화 된다고 알려져 있다. 경기도 일산에 자리 잡은 오말리는 2인분의 음식을 한 접시에 내는 원플레이트(one plate)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들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윤에 절대 욕심내지 않고 고객들에게 정직하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오말리는 특히 플레이트 메뉴를 중심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오말리의 메뉴들은 신선한 채소, 드레싱과 더불어 넉넉한 양의 고기,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과일, 감자튀김과 버섯 등의 가니쉬로 구성되어 플레이트 하나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기에 많은 고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이 때문에 한 TV 맛집 프로그램에서 일산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하고, 드라마 촬영장소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오말리의 기본 정신은 '정직과 청결'이다. 이승우 대표는 "매일 새벽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며 싼 재료는 쓰지 않고, 아끼지도 않습니다. 모든 재료는 주방에서 직접 손질하며, 주문 즉시 조리를 합니다. 아울러 20여 종류의 소스를 직접 끓이고 제조하는 것이 고객에게 건강한 레시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정 덕분에 오말리에서는 흔히 프랜차이즈에서 쓰는 소스 패킹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끓여 바로 쓰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한편, 요즘 레스토랑은 음식의 질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대단히 중요하다. 오말리는 빈티지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기에 격식을 차리지 않더라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맛집으로 거듭난 오말리를 이끌고 있는 이승우 대표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는 오말리의 문을 열기 전 미각이 둔한 '맛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맛있다는 표현을 거의 해본적 없었다는 이 대표는 친구가 운영하던 이탈리아 음식점에서 비로소 '맛'을 경험한 뒤,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던 길을 뒤로 하고 오말리의 문을 열게 됐다. 오말리 창업의 계기가 '맛'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에서 출발한 만큼, 그는 오말리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 고객들이 행복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한다. 이승우 대표는 "제가 오말리를 운영하며 내세운 경영 목표는 고객들의 음식에 대한 만족, 단 한가지였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경영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경쟁업체 대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그는 아낌없는 재료와 건강한 레시피를 통해 오말리만의 고객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말리의 맛을 알리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도 꿈꾸고 있다. 그는 오말리만의 정책을 공감할 수 있는 꿈과 열정을 가진 점주들과 함께 오말리를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음식은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고결한 수단이자, 하나의 예술이라고 말하는 그가 국내요식업계의 빛나느 별로 우뚝 서게 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